美 재무장관 “중국과 무역 합의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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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간 관세 유예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협정을 타결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을 내비쳤다.
베선트 장관은 31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합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을 강경한(Tough) 협상 상대라고 표현하며 이번 협의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 보복 관세를 주고받다가, 90일간 휴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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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간 관세 유예 시한이 다가오는 가운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무역협정을 타결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을 내비쳤다.
베선트 장관은 31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합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미국 사이에 해결해야 할 세부 사항이 몇 가지 남아 있다”면서도 “마무리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3차 고위급 무역 협상을 진행했다. 베선트 장관은 중국을 강경한(Tough) 협상 상대라고 표현하며 이번 협의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최종 협상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베선트 장관은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협상 결과를 아직 논의하지 않은 상태라고도 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어떤 협상도 대통령이 직접 승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은 서로 보복 관세를 주고받다가, 90일간 휴전에 돌입했다. 오는 8월 12일이 협상 마감 시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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