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라토 2G 연속 홈런+3안타 ‘맹활약’→한화, 삼성 꺾고 2연승 [SS대전in]

박연준 2025. 7. 3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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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외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0)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에 7-1로 이겼다.

승리의 1등 공신은 리베라토다.

이날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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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토가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한화가 외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30)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에 7-1로 이겼다. 전날에 이어 2연승을 달린다. 시리즈 ‘위닝’을 장식했다.

승리의 1등 공신은 리베라토다. 전날 경기에 이어 2연속 경기 홈런을 쳤다. 이날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안치홍도 4타수 3안타로 보탬이 됐다. 문현빈 역시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이바지했다.

선발 라이언 와이스의 호투도 빛났다. 6이닝 2안타 4삼진 1실점을 적었다. 지난 25일 SSG전에 이어 2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QS) 투구다. 시즌 12승을 수확했다.

반면 삼성은 이날 ‘불펜 데이’로 마운드를 운영했다. ‘대실패’다. 선발로 나선 이승민이 1.1이닝 3실점으로 무너졌다. 이어 등판한 양창섭도 2이닝 2실점(1자책)으로 부진했다.

타선도 2안타 4볼넷을 얻어내고도 1점을 수확하는 데 그치면서 결국 패배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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