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르 여자대표팀, 세계선수권 단체전 2회 연속 대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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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한국 펜싱 대표팀은 종합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하영(서울시청) 최세빈(대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으로 꾸려진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31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은메달 하나, 동메달 두 개로 종합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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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한국 펜싱 대표팀은 종합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전하영(서울시청) 최세빈(대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으로 꾸려진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31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 2023년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입상했다.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16강전 이집트를 시작으로 8강에서는 미국을 차례로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일본을 만나 45-36으로 승리해 금메달을 눈앞에 뒀다. 결승 상대 프랑스는 만만치 않았다. 대표팀은 초반부터 고전하다 결국 37-45로 졌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은메달 하나, 동메달 두 개로 종합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직전 대회(7위)보다 종합 순위는 세 계단 밀려났다. 앞선 대회와 비교해 종합 순위가 떨어진 건 주요 선수 부재와 연이은 대회 출전으로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두 개를 딴 남자 사브르 에이스 오상욱(대전시청)과 베테랑 구본길(부산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 함께하지 못했다. 주축 선수 중 상당수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라인-루르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에 나선 직후 곧장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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