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아이돌 매니저한테 맞았다"…'과잉 경호' 논란 또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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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매니저가 공항에서 팬들에게 주먹을 휘둘렀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31일 '케이콘 LA 2025(KCON LA 2025)' 공연 참여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영상에는 제로베이스원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공항에서 멤버들을 따라 이동하는 팬들을 강하게 밀치거나 주먹질하려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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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조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매니저가 공항에서 팬들에게 주먹을 휘둘렀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31일 '케이콘 LA 2025(KCON LA 2025)' 공연 참여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그러나 이날 X(옛 트위터)에 "제로베이스원 구경하다가 매니저한테 얻어맞은 설"이라는 글과 함께 6초 분량 짧은 영상이 하나 올라왔다.
영상에는 제로베이스원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공항에서 멤버들을 따라 이동하는 팬들을 강하게 밀치거나 주먹질하려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말미엔 게시물 작성자 A씨도 세게 밀쳐져 어딘가에 부딪히는 장면도 포착됐다. A씨는 제로베이스원이 아닌 타 아이돌 연습생 팬이다.
당시 일본 출국을 위해 공항에 있었던 A씨는 "오사카 도착하자마자 병원부터 들러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또 문제의 남성이 과거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로베이스원 편에 나온 매니저라고도 주장했다.
영상이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공항 전세 냈나" "고질적인 문제인데 바뀌질 않네" "팬이든 아니든 폭력은 절대 허용돼선 안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공항 내 과잉 경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경호원이 공항에서 여성 팬을 거칠게 제압해 염좌·좌상 등 전치 4주 부상을 입혀 논란이 된 바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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