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까지 폭염 극심‥다음 주 호우 가능성

금채림 캐스터 2025. 7. 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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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서울은 연일 열대야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난 밤은 역대 7월 중 가장 더웠습니다.

서울의 밤사이 최저 기온이 29.3도로 7월 관측 사상 가장 높았는데요.

극심한 폭염은 주말까지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과 모레 서울의 낮 기온이 36도로 오늘보다 더 덥겠고요.

밤더위도 여전하겠습니다.

현재 위성 영상 보시면 제8호 태풍 꼬마이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고요.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기압계의 변동이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위치한 고기압이 물러가고 이렇게 남풍 계열의 바람이 불면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될 텐데요.

따라서 다음 주 월요일엔 서쪽을 중심으로, 화요일과 수요일엔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북쪽 건조 공기와 수증기가 충돌하며 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 많겠고요.

해안에선 강한 너울이 밀려들겠습니다.

내일 최저 기온 서울이 27도, 청주 26도로 열대야가 이어지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36도, 대구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비가 내리면서 폭염이 다소 누그러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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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41425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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