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전차’ 한화생명, 체급 앞세워 56분 만에 농심 2-0 격파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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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전차'라는 애칭이 어울리는 한화생명 특유의 힘이 느껴진 압도적인 차이의 완승이었다.
한화생명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3라운드 농심과 경기에서 '바이퍼' 박도현과 '제우스' 최우제의 쌍포가 폭발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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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파괴전차’라는 애칭이 어울리는 한화생명 특유의 힘이 느껴진 압도적인 차이의 완승이었다. 한화생명이 농심을 56분만에 셧아웃으로 정리했다.
한화생명은 3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레전드 그룹 3라운드 농심과 경기에서 ‘바이퍼’ 박도현과 ‘제우스’ 최우제의 쌍포가 폭발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한화생명은 시즌 16승(5패 득실 +22)째를 올리면서 3위 T1(14승 7패 득실 +13과 승차를 2경기 차이로 벌렸다. 4연패를 당한 농심은 시즌 11패(10승 득실 -3)째를 당했다.
3연패 탈출을 노리던 농심이 ‘트리거’ 김의주를 챌린저스 리그에서 콜업하는 변화를 줬다. 하지만 한화생명이 호락호락 농심의 의도대로 흐르지 않았다. ‘바이퍼’ 박도현의 루시안이 ‘트리거’의 코르키를 일방적으로 찍어누르면서 28-2 대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박도현은 11킬 1데스 9어시스트, 김의중은 0킬 7데스 1어시스트로 두 사람의 차이가 너무나 컸다.
2세트 역시 1세트와 양상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농심이 탑 사일러스라는 조커픽과 ‘칼릭스’의 선전을 앞세워 한화생명의 맹공을 버텼지만, ‘바이퍼’ 박도현이 앞선 1세트와 마찬가지로 팀 내 최다킬인 14킬과 데미지 폭탄을 퍼부으며 29분대 경기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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