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폭우때 실종 40대 여성 시신 발견…“캠핑 일가족 중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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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기도 가평군 폭우때 실종됐던 40대 여성의 시신이 11일 만에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가평군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시신 한구를 발견했다.
앞서 지난 20일 새벽 경기 가평군 조종면 등 일대에 폭우가 내리며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이날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되며 현재 남은 실종자는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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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미상 시신 발견 [소방 당국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dt/20250801104127969toau.png)
지난 20일 경기도 가평군 폭우때 실종됐던 40대 여성의 시신이 11일 만에 발견됐다.
수색 당국은 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가평군 신청평대교 인근에서 시신 한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풀숲 토사에 파묻힌 상태였다. 발견 당시 흙과 나뭇가지 등이 묻어 있고 부패가 심해 성별 구분이 어려웠으나 수습후 조사해본 결과 여성으로 판단된다고 수색 당국은 밝혔다.
이후 지문 확인을 통해 시신의 신원이 실종자인 40대 여성 A씨로 파악됐다.
A씨는 20일 새벽 가평군 마일리에서 남편, 아들 2명과 함께 캠핑하다 폭우로 실종됐다.
아들 중 고등학생 B군은 구조됐으나 남편과 막내 아들은 실종됐다가 숨진채 발견됐다.
앞서 지난 20일 새벽 경기 가평군 조종면 등 일대에 폭우가 내리며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이날 발견된 시신의 신원이 확인되며 현재 남은 실종자는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린 50대 남성 1명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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