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올해 시공능력 ‘도내 1위·전국 14위’

박준영 2025. 7. 31. 2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결과 경남은 두산에너빌리티㈜ 종합건설이 전국 14위를 차지해 전국 100위권을 수성했다.

◇종합건설=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에서 도내 종합건설업체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3조3930억원으로 전국 1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건설업체 평가 발표
도내 2위 ‘대저건설’·3위 ‘대아건설’
‘덕진토건’ 두 계단 올라 4위 안착
철강구조물공사 1위는 ‘약동산업’

올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결과 경남은 두산에너빌리티㈜ 종합건설이 전국 14위를 차지해 전국 100위권을 수성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5년도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31일 공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객관적인 평가기준으로서, 건설업체의 공사실적, 경영 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7월 말에 공시하는 제도다. 이번 시공능력평가 결과는 8월 1일부터 적용되며, 공사발주 시 입찰자격 제한,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보증심사 등에 활용된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 전경./두산에너빌리티/

◇종합건설=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에서 도내 종합건설업체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3조3930억원으로 전국 1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저건설(1975억원)은 전국 129위를 차지했다.

도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를 보면 1~3위까지는 전년과 동일하게 두산에너빌리티㈜, ㈜대저건설, ㈜대아건설(1960억원)이 차지했다. 이어 덕진토건㈜이 1256억원으로 2계단 끌어올려 4위에 광득건설㈜은 1072억원으로 7계단 상승하여 5위를 차지했다. 정우개발㈜과 일진종합건설㈜이 각각 6위와 7위를, 8위에 관보토건㈜, 9위에 백산종합건설㈜, ㈜한반도건설은 4계단 상승하여 10위를 차지했다.

◇전문건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는 도내 전문건설업 4357개 업체의 2025년 시공능력평가 금액을 공시했다. 철강구조물공사업에서 1위를 기록한 ㈜약동산업은 올해 시공 능력 평가액 1234억원으로 전체 업종 중 도내에서 가장 높은 시공능력평가 금액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지반조성·포장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업 2개 업종에서 ㈜그루빅건설, 도장·습식·방수·석공사업 ㈜호원건설,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 ㈜금솔개발, 수중·준설공사업 지·피·에스데이타넷㈜, 승강기·삭도공사업 ㈜에이엔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도 구조물해체·비계공사업, 상·하수도설비공사업 2개 업종에서 배가건설㈜가 올해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실내건축공사업 ㈜제노라인, 금속·창호·지붕·건축물조립공사업 에스탱크엔지니어링㈜이 신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기계설비건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발표한 도내 668개 설비건설업체의 2025년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기계설비·가스공사업 시공능력평가에서 덕신건업㈜이 1위(1816억원)로 도내에서 가장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 2위는 ㈜다원(1082억원), 3위는 에스탱크엔지니어링㈜(594억원)가 차지했다.

주력분야별로 살펴보면 기계설비에서는 덕신건업㈜ 1위, 한화오션㈜ 2위, ㈜다원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성화설비, 두산에너빌리티㈜ 순이었다.

가스시설(1종)은 한화오션㈜이 1위(1076억원)를 차지했으며, 에스탱크엔지니어링㈜ 2위(379억원), 두산에너빌리티㈜가 3위(317억원)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뉴템즈, ㈜대아건설 등의 순이었다.

성능점검업에서는 나라기업㈜이 26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정인티비엠은 19억원으로 2위, ㈜제이원엔지니어링은 18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