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제안으로 시작된 손아섭 트레이드… 관건인 몸상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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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025시즌 우승을 위해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손아섭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한화는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기록 보유 선수이자 최근 10년 내 포스트시즌 통산 OPS가 1.008에 달하는 손아섭이 가을야구 진출 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우수한 타격능력과 큰 경기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선수를 영입해 야수 뎁스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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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5시즌 우승을 위해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손아섭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가 먼저 NC 다이노스에 손아섭 영입을 제안했다며 우려했던 몸상태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한화는 31일 "NC 외야수 손아섭과 현금 3억원에 2026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주고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2583안타로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다. 한화는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기록 보유 선수이자 최근 10년 내 포스트시즌 통산 OPS가 1.008에 달하는 손아섭이 가을야구 진출 시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며 "우수한 타격능력과 큰 경기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선수를 영입해 야수 뎁스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아섭의 합류는 단연 한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몸상태다. 손아섭은 지난 23일, 우측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당시 NC는 "복귀 시점은 정확하지 않으나 10일 내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도 이미 손아섭의 몸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한화 관계자는 "트레이닝파트를 통해 손아섭의 몸상태를 확인해 본 결과, 재활 이후 컨디션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돼 조만간 합류 일정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트레이드는 한화가 먼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진행중인 KBO 실행위 일정 중 한화 손혁 단장과 임선남 NC 단장 간 논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31일 경기 중 서류 작업이 최종 완료되면서 이번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단, 손아섭의 선수단 합류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한화는 "선수단 인사를 위한 광주 방문 여부는 재활 중임을 고려해 이날 경기 종료 후 코치진 논의를 거친 뒤 결정될 예정이다. 선수단 합류 계획 역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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