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논란 뒤 '맘고생' 심했나… "방송 접겠다, 서울 왜 가나" 폭탄 선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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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폭탄 선언을 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 충남에 숨겨둔 5000평짜리 딸기농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충남 서산의 한 딸기농장으로 견학을 떠났다.
딸기농장을 둘러본 뒤 수확 체험에 나선 이경규는 자신이 딴 딸기로 먹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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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경규가 폭탄 선언을 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 충남에 숨겨둔 5000평짜리 딸기농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경규는 충남 서산의 한 딸기농장으로 견학을 떠났다. 제작진이 '(앞선 편에서) 사주에서 산으로 가라고 해서 서산 쪽으로 오신 거냐'고 묻자, 이경규는 "그런 것도 있다"며 부정하지 않았다.
이경규는 "농장주가 사위 김영찬의 아버지 후배의 후배"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그 정도면 남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경규는 "그래서 지인이라고 하는 거 아니냐. 지인"이라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딸기농장을 둘러본 뒤 수확 체험에 나선 이경규는 자신이 딴 딸기로 먹방에 나섰다. 이경규는 "내가 딴 거라 맛이 다르다"며 엄지를 세웠다. 이어 "이거 PPL 아니다. (지인과) 얘기하는 도중에 '서산에 딸기를 엄청나게 한다'고 듣고 온 것"이라며 홍보가 아님을 강조했다.
제작진이 '시원해서 그런지 텐션이 좋아 보이신다'고 칭찬하자, 이경규는 "최고다. 녹화는 (온도가) 25도다. 22~25도 사이에서 (녹화를) 해야 한다"며 "딸기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는) 저녁에도 여기 있을 거다. 여기 (밤에도) 영상 10도라고 한다"며 "여기서 살아야지. 서울 왜 올라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러분, 이거 반응 좋으면 저희 갓경규 홈쇼핑 체제로 돌아간다. (방송 접고) 딸기만 팔 것"이라고 농담해 폭소케 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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