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복수 위해 이보희X박윤재 빌런 모자 이간질 "처절하게 당해봐야" ('여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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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집' 함은정이 이보희와 박윤재 모자를 이간질 시키며 복수에 박차를 가했다.
31일 KBS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선 재인(함은정 분)이 시어머니 숙자(이보희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자는 "기억 상실 아니라며? 네 입으로 아니라고 했어, 안 했어?"라고 다시 재인을 잡으려고 들었고 기찬은 분노하며 "그만 좀 하세요. 집사람 홀몸 아닌 거 몰라요? 집안 시끄럽게 좀 하지 마세요"라고 숙자에게 소리를 치며 숙자를 눈물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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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여왕의 집’ 함은정이 이보희와 박윤재 모자를 이간질 시키며 복수에 박차를 가했다.
31일 KBS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선 재인(함은정 분)이 시어머니 숙자(이보희 분)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자는 자신에게 수면제를 먹였다며 재인을 다그쳤고 재인은 비웃음으로 응수했다. “이게 미쳤나?”라는 숙자에게 재인은 “그걸 이제 알았냐”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에 숙자는 재인의 머리끄덩이를 잡고 폭력을 행사했고 이때 남편 기찬(박윤재 분)과 가족들이 등장해 이를 말랐다.
숙자는 “얘 기억 상실 아니다. 전부 기억하면서 우리 앞에서 생쇼 하는 거다”라고 주장했고 재인이 영양제라며 선물한 약통을 내밀며 “이건 수면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재인은 기찬에게 직접 확인해보라고 말했다. 결국 약통 속 약을 성분 분석한 결과 영양제임이 드러났다.
재인은 억울해하며 “어머니 저한테 정말 왜 그러세요? 오랫동안 누워있었던 게 못마땅해서 그런 거냐. 저도 왜 다쳤는지 오랫동안 누워있었는지 알고 싶다. 기억이 안 나는 걸 어떡해요”라고 눈물로 하소연했다. 그러나 숙자는 과거 큰며느리였던 유경(차민지 분)이 수면제라고 말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앞서 유경은 숙자가 약물 성분을 분석해달라고 왔다며 재인에게 전화했고 재인은 “수면제라고 해줄래?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게 할 거야. 그 여자도 처절하게 당해봐야지!”라고 복수 의지를 다졌다. 이에 유경에게 정말로 수면제라고 했는지 확인전화를 한 가족들에게 유경은 “나는 영양제라고 말씀드렸다. 억지 좀 그만 피우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숙자는 “기억 상실 아니라며? 네 입으로 아니라고 했어, 안 했어?”라고 다시 재인을 잡으려고 들었고 기찬은 분노하며 “그만 좀 하세요. 집사람 홀몸 아닌 거 몰라요? 집안 시끄럽게 좀 하지 마세요”라고 숙자에게 소리를 치며 숙자를 눈물짓게 했다. 다음날 숙자가 재인에게 밥을 요구하자 “직접 해드시라”고 말하며 반찬을 개수대에 모두 쏟아버렸다. 자신이 시어머니라고 주장하는 숙자가 직접 반찬을 꺼내먹으려고 하자 재인은“노숙자 씨 정신 차리세요. 내가 시어머니가 어디 있어요?"라며 "드시고 싶으면 드세요. 새우가루가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라고 말하며 숙자를 도발했다.



이어 재인은 퇴근하고 돌아온 기찬에게 개수대에 반찬을 버린 것이 숙자라며 억울한 듯 눈물을 흘렸다. 재인은 “나 너무 힘들어. 당신 없을 때 낮에 어머니랑 종일 같이 지내다보니 더 그러신 것 같아. 내가 다시 출근하면 안 될까? 일도 해보고 싶고.”라고 다시 출근하고 싶다고 말했고 결국 기찬은 출근을 허락했다. 이어 세리(이가령 분)는 임신을 했다고 주장하는 재인이 기찬, 아들과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재인은 엄마인 자영(이상숙 분)과 유경의 집을 찾았다가 유경을 알아보지 못하는 자영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 “유경아 엄마가 좀 이상해”라는 재인의 말에 유경은 “재인아, 할 이야기가 있어”라며 자영이 치매 판정을 받았음을 털어놨다. “엄마도 아느냐”라고 슬퍼하는 재인에게 유경은 “아줌마가 먼저 인지하셨다”라고 알렸다. 이에 재인은 엄마인 자영을 안고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방송말미엔 숙자가 세리와 손잡고 재인의 진짜 의도를 밝히려는 모습이 예고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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