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부, 9년 만에 대변인 교류 행사 재개
박준호 기자 2025. 7. 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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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부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여파로 중단했던 대변인 교류를 9년 만에 재개했다.
아울러 9년 만에 재개된 양국 외교부 간 대변인 교류 모멘텀을 살려 향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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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외교부 제공) 2025.07.3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is/20250731203843414uojz.jpg)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한중 외교부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여파로 중단했던 대변인 교류를 9년 만에 재개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서울에서 면담 및 만찬을 함께하고, 양국 국민 간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활성화, 소셜미디어(SNS)를 포함한 뉴미디어 활용 등 공보 및 홍보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대변인은 특히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관계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 발신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9년 만에 재개된 양국 외교부 간 대변인 교류 모멘텀을 살려 향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마오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직접 참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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