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아내 바라기?→감시 괴물로...14기 첫 부부 충격 전말

이민주 인턴기자 2025. 7. 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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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가 14기 첫 부부의 가사조사 영상이 공개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3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14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을 다룬다.

영상은 남편이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기는 따뜻한 모습으로 시작되지만, 곧이어 부부의 캠프 입소 사유가 공개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한편, 관련 부부의 사연은 31일 JTBC'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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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입소 이유는 ‘의처증 자각’…하지만 아내는 이혼 선언
연애 감성 vs 감시 공포, 극과 극 갈등에 스튜디오 침묵

(MHN 이민주 인턴기자) '이혼숙려캠프'가 14기 첫 부부의 가사조사 영상이 공개된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는 3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을 통해 14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을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나치게 '아내 바라기'인 남편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사랑꾼 이미지로 알려진 진태현조차 당황하게 만든 남편의 모습은 가사조사 영상에서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영상은 남편이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기념일을 잊지 않고 챙기는 따뜻한 모습으로 시작되지만, 곧이어 부부의 캠프 입소 사유가 공개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남편은 "의처증을 고치고 아내와 잘 살아보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캠프에 입소한 이유를 밝혔고, 아내는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며 다른 입장을 전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편이 아내의 외출 중에도 홈캠을 통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등 심한 질투심과 집착을 보이는 장면이 이어진다.

서장훈은 "그냥 병도 아니고 중병이에요"라고 말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고, 영상이 이어지는 동안 한숨을 내쉬었다고 전해진다.

남편은 집착의 이유에 대해 과거 아내가 저지른 큰 잘못 때문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아내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왜 남편이 아닌 아내가 이혼을 강하게 원하는지를 중심으로 이들의 갈등 배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관련 부부의 사연은 31일 JTBC'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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