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관제 장애'로 항공편 무더기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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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관제센터에서 단 20분 동안 발생한 기술적 문제로 영국 주요 공항에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현지 시각 30일 오후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을 비롯해 런던 개트윅, 맨체스터, 에든버러, 버밍엄, 뉴캐슬 등 주요 공항에서 모든 항공편 이륙이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됐습니다.
영국 항공교통센터(NATS)는 문제 발생 20분 만에 대체 시스템을 가동했다며 항공사와 승객에게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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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관제센터에서 단 20분 동안 발생한 기술적 문제로 영국 주요 공항에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차질을 빚었습니다.
현지 시각 30일 오후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을 비롯해 런던 개트윅, 맨체스터, 에든버러, 버밍엄, 뉴캐슬 등 주요 공항에서 모든 항공편 이륙이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됐습니다.
30일 오후 항공편 150여 편이 취소됐고 다른 수천 편은 이착륙이 지연됐으며, 31일 오전에도 히스로 공항에서 10편이 취소됐습니다.
영국 항공교통센터(NATS)는 문제 발생 20분 만에 대체 시스템을 가동했다며 항공사와 승객에게 사과했습니다.
항공교통센터는 레이더 관련 문제로 안전을 위해 항공 교통량을 줄여야 했다면서 사이버 공격 관련 징후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영국 정부도 정확한 문제 파악을 위해 항공교통센터와 긴밀히 협력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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