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안산 원정서 분위기 반전 ‘겨냥’
이용주 기자 2025. 7. 31. 20:29
내일 시즌 두 번째 맞대결 … 김길식 감독 조직력 향상 중
▲ 진두지휘하는 충북청주FC 김길식 감독./충북청주FC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청주FC는 다음달 2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3라운드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의 시즌 두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충북청주는 지난 26일 김포FC와의 경기는 패했지만, 안산 원정경기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충북청주 김길식 감독은 부임 이후 빠르게 팀 전술에 적응하며 팀 조직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이다.
김길식 감독은 "항상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감사하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이번 경기야말로 더욱 철처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리그 순위는 충북청주가 5승 5무 12패(승점 20)로 11위에, 안산이 4승 8무 10패(승점 20)로 12위에 올라와 있다. 통산 전적은 4승 2무 1패로 충북청주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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