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에 야말까지 골! 바르샤, 서울에 15분도 안돼 2-0 (전반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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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넥스트 메시' 라민 야말이었다.
서울 공격수 안데르손이 드리블을 하다 공을 뺏겨 바르셀로나의 역습이 시작됐고 다니 올모가 중앙 드리블 이후 오른쪽에서 달려오던 라민 야말에게 패스했고 야말은 박스안에서 왼발 슈팅을 했지만 골대 맞고 나왔고 리바운드 공이 하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발 앞에 떨어져 가볍게 레반도프스키가 밀어넣어 선제득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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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역시 '넥스트 메시' 라민 야말이었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아시아투어 경기에서 15분도 되지 않아 2득점에 성공했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페드리, 프랭키 더용, 로날드 아라우호, 하피냐 등 베스트 라인업을 서울전에 모두 기용했다. 서울 경기에 최고 전력을 모두 활용한 바르셀로나다.
서울 역시 주장 제시 린가드, 데뷔전을 치르는 정태욱, 김진수, 정승원, 문선민, 조영욱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4분 서울의 수비수 야잔이 박스안으로 드리블해가는 신성 라민 야말의 뒷발을 건 듯 했고 야말은 넘어져 반칙을 주장했지만 심판은 불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8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서울 공격수 안데르손이 드리블을 하다 공을 뺏겨 바르셀로나의 역습이 시작됐고 다니 올모가 중앙 드리블 이후 오른쪽에서 달려오던 라민 야말에게 패스했고 야말은 박스안에서 왼발 슈팅을 했지만 골대 맞고 나왔고 리바운드 공이 하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발 앞에 떨어져 가볍게 레반도프스키가 밀어넣어 선제득점이 됐다.

바르셀로나의 득점포는 6분만에 또 나왔다. 전반 14분 야말이 공격에 나가려던 서울의 공을 뺏은 후 오른쪽 돌파를 하다 동료에게 힐패스를 시도했다. 이 공이 수비맞고 다시 자신에게 오자 야말은 그대로 박스 바로 밖 정면에서 왼발 낮은 중거리슈팅을 했고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며 단숨에 2-0이 됐다.
경기시작한지 15분도 되지 않아 2-0을 만들어버린 바르셀로나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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