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골대→레반도프스키 골' 바르샤, 서울 상대로 선제골 (전반 8분)

이재호 기자 2025. 7.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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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FC서울을 상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팀이 어떠한지 보여줬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전반 8분만에 골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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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FC서울을 상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팀이 어떠한지 보여줬다.

ⓒ연합뉴스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전반 8분만에 골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은 라민 야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페드리, 프랭키 더용, 로날드 아라우호, 하피냐 등 베스트 라인업을 서울전에 모두 기용했다. 서울 경기에 최고 전력을 모두 활용한 바르셀로나다.

서울 역시 주장 제시 린가드, 데뷔전을 치르는 정태욱, 김진수, 정승원, 문선민, 조영욱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4분 서울의 수비수 야잔이 박스안으로 드리블해가는 신성 라민 야말의 뒷발을 건 듯 했고 야말은 넘어져 반칙을 주장했지만 심판은 불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8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서울 공격수 안데르손이 드리블을 하다 공을 뺏겨 바르셀로나의 역습이 시작됐고 다니 올모가 중앙 드리블 이후 오른쪽에서 달려오던 라민 야말에게 패스했고 야말은 박스안에서 왼발 슈팅을 했지만 골대 맞고 나왔고 리바운드 공이 하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발 앞에 떨어져 가볍게 레반도프스키가 밀어넣어 선제득점이 됐다.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팀인 바르셀로나 다운 골이었다.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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