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NC 손아섭, 한화 간다… 신인 3R+3억과 트레이드
이재호 기자 2025. 7.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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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였던 손아섭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NC와 한화는 31일 손아섭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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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NC 다이노스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였던 손아섭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NC와 한화는 31일 손아섭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NC는 외야수 손아섭을 내주는 대신 2026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1장과 현금 3억 원을 받기로 합의했다.
이번 트레이드에 대해 NC는 "구단의 미래 자원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확보한 신인 지명권을 통해 팀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더 견고히 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임선남 NC 단장은 "팀의 핵심 전력이었던 손아섭을 떠나보내는 일은 구단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선택이었다. 그러나 이번 트레이드는 구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장기적인 팀 리툴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손아섭이 남긴 열정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무대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치길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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