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손호영, NC와 '낙동강 더비'서 개인 첫 만루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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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31)이 개인 첫 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5-2로 앞선 3회말 2사 만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손호영은 바뀐 투수 이준혁과 풀카운트 접전을 펼친 끝에 6구 슬라이더를 때려 외야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해외 생활을 마치고 2020년 KBO리그에 입성한 손호영은 통산 257번째 경기에서 개인 첫 번째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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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손호영(31)이 개인 첫 번째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손호영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말 그랜드슬램을 작렬했다.
팀이 5-2로 앞선 3회말 2사 만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선 손호영은 바뀐 투수 이준혁과 풀카운트 접전을 펼친 끝에 6구 슬라이더를 때려 외야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해외 생활을 마치고 2020년 KBO리그에 입성한 손호영은 통산 257번째 경기에서 개인 첫 번째 만루 홈런을 기록했다.
롯데는 3회말을 마친 현재 NC에 9-2로 크게 앞서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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