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박차'

최원재 기자 2025. 7. 3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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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양시가 추진 중인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세 곳 중 두 곳에 대해 예비사업자 지정을 완료했고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편 시는 '2024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공고'를 통해 구역 세 곳에 5천46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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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 중 2곳 예비사업자 지정... 안양시 “면밀히 사업 검토를”
평촌신도시. 안양시 제공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양시가 추진 중인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세 곳 중 두 곳에 대해 예비사업자 지정을 완료했고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후 ‘협력형 정비지원절차’에 따라 A-18구역(꿈마을 우성아파트 등)은 5월30일, A-17구역(꿈마을 금호아파트 등)은 6월13일 각각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주민대표단은 정비계획서 작성에 착수해 A-17구역은 7월10일, A-18구역은 7월30일 특별정비계획서 초안을 제출했다.

A-19구역(샘마을 임광아파트 등)에선 6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제공하는 전자동의 플랫폼을 통해 주민대표단 구성 투표를 실시했고 23일 주민대표단 구성을 완료했다.

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추진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활용해 사업 현실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잠재적인 지연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24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 공고’를 통해 구역 세 곳에 5천460가구 규모의 선도지구를 선정한 바 있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신도시 정비에 대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긴밀히 협의하고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최원재 기자 chwj7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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