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결혼하면 100만원 드립니다”…신혼부부에 혼수비 지원하는 한국 ‘이 도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가 20대에 결혼하는 시민에게 혼수비용을 지원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구미시에 정착한 20대 청년 신혼부부는 남녀 모두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는 등 요건을 충족하면 혼수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d/20250731195704915bcba.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경북 구미시가 20대에 결혼하는 시민에게 혼수비용을 지원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구미시에 정착한 20대 청년 신혼부부는 남녀 모두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는 등 요건을 충족하면 혼수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가전·가구 구입비용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원이다.
오는 8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로 신청하면 된다.
준비서류는 신청서와 가전·가구 구입 영수증(혼인신고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까지 유효) 부부의 주민등록초본(주소 변동 이력 포함) 각 1부, 혼인관계증명서(상세), 통장 사본 등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올해 혼인신고를 완료한 30세~45세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도 최대 100만원(구미사랑상품권)의 결혼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년층의 결혼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다”라며 “이번 혼수비 지원이 실질적인 결혼 장려책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지 않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명 대기업도 당했다!” ‘엄친아’인 줄 알았는데…결국 터질 게 터졌다
- “공항은 우리 것 아냐”…BTS 뷔, 일부 팬들 무질서에 일침
- “유명 개그맨 먹방으로 홍보해줄게”…유튜버 A씨, 소상공인 상대로 3억원 넘게 뜯어냈다
- 광복절에 기모노 입고 사무라이 결투?…국내서 日축제 개최 “제정신인가”
- 침착맨, AI 가짜 영상에 칼 빼들었다...법적 조치 예고
- “양산 쓰는 동양인, 백인이 되고 싶어?” 흑인 女 틱톡커 발언에…“너야말로 인종차별”
- “난 영어 못해” 개그우먼 정경미, 영어뮤지컬 학원장으로 인생 2막
- 김연자 “대표곡 ‘아모르파티’ 부르기 가장 어렵다”
- 13세 김정은 모습 최초 공개…“키 작아 농구 시작”
- 김동성, 폭염속 건설현장 구슬땀 “죽음의 더위와 싸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