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외국인 투수 헤이수스, 149㎞ 헤드샷으로 퇴장…시즌 8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타자 머리를 맞히는 헤드샷 투구로 퇴장당했다.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 헤이수스는 3회말 마운드에서 상대 타자로 나선 손용준의 헬멧을 때리는 직구를 던졌다.
헤이수스는 직구로 타자 머리를 맞힐 경우 퇴장된다는 KBO리그 규정에 따라 곧바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헤이수스 [kt wiz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195326558akwr.jpg)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kt wiz의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가 타자 머리를 맞히는 헤드샷 투구로 퇴장당했다.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 헤이수스는 3회말 마운드에서 상대 타자로 나선 손용준의 헬멧을 때리는 직구를 던졌다.
kt가 0-4로 뒤진 가운데 1사 1,3루에서 대타로 나선 손용준의 맞이한 헤이수스는 초구 빠른 공으로 파울을 유도했다.
그러나 2구째 시속 149㎞ 직구가 손에서 빠진 듯 타자 머리를 향했다.
헬멧에 정통으로 맞은 손용준은 한동안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손용준은 주변의 우려 속에 일어났지만 결국 대주자 천성호와 교체됐다.
헤이수스는 직구로 타자 머리를 맞힐 경우 퇴장된다는 KBO리그 규정에 따라 곧바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올 시즌 헤드샷으로 퇴장당한 투수는 8번째다.
3회에만 타자일순하며 6점을 뽑은 LG는 7-0으로 크게 앞섰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에르메스 가방이 5만원?" | 연합뉴스
-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종합) | 연합뉴스
- 대학 축제가 뭐길래…멀쩡한 나무 베고 심부름 알바까지 동원 | 연합뉴스
- 청주서 한밤 교량 달리던 차량 13대 '타이어 펑크' 날벼락(종합) | 연합뉴스
- 인천서 현관문에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검거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곡예운전…경찰 오토바이 치고 순찰차도 '쾅쾅' | 연합뉴스
- '요리에 개미 토핑' 미슐랭2스타 레스토랑 대표 재판행 | 연합뉴스
- 교통사고 현장서 금팔찌 '슬쩍' 보험사 직원,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필리핀, '한인사업가 납치살해' 전직 경찰관 인터폴 적색수배 | 연합뉴스
-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누나·법인 기소유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