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서 중국인 2명 피습 중상…中 "안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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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교 시내에서 중국인 2명이 괴한에게 습격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진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안전 보장 조치를 촉구했다.
앞서 신화통신은 이날 도쿄 거리에서 중국 국적 남성 2명이 정체불명의 남성 4명에게 쇠파이프로 공격을 받아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일본 지지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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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우려 표명…상황 추가 확인 중"
![[베이징=뉴시스] 정례브리핑을 진행하는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5.03.25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is/20250731195142846xcul.jpg)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일본 도교 시내에서 중국인 2명이 괴한에게 습격당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진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안전 보장 조치를 촉구했다.
3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주목했다"며 "주(駐)일본 중국대사관은 즉시 일본 측에 우려를 표명했고 상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일본이 중국 공민(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신화통신은 이날 도쿄 거리에서 중국 국적 남성 2명이 정체불명의 남성 4명에게 쇠파이프로 공격을 받아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일본 지지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도쿄도 치요다구 간다스다마치 거리에서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건 발생 당시 2명의 중국 국적 남성이 길을 걷다 20대 남성 4명에게 공격을 받아 머리에 피를 흘리는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파악했다.
용의자들은 범행 뒤 간사이 지역 번호판을 단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나 아키하바라역 방향으로 도주했다. 피해자들은 용의자들과 알지 못하는 사이이며 사건 당시 돈을 요구받지도 않았다고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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