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 3개월 만에 추억 삭제…프러포즈한 레스토랑 잊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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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민이 아내에게 프러포즈했던 장소를 잊어버려 신지와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이 "전화로 예약하다 보니 이곳이 김종민 씨가 프러포즈했던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하자 신지는 깜짝 놀라며 "희한하다. 그럼 전화해서 물어보자"고 말했다.
결국 신지가 "오빠 여기서 프러포즈했다더라"고 직접 알려주자 김종민은 "그걸 어떻게 아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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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김종민이 아내에게 프러포즈했던 장소를 잊어버려 신지와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난 30일 신지의 채널 '어떠신지?!?'에는 '너 눈을 왜 그렇게 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 신지는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경기도 남양주의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그는 "오늘은 매니저랑 단둘이 식사하며 깔롱도 좀 부려보려 한다"며 즐거워했다.
이날 찾은 레스토랑은 뜻밖에도 김종민이 과거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했던 장소로 밝혀졌다. 제작진이 "전화로 예약하다 보니 이곳이 김종민 씨가 프러포즈했던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하자 신지는 깜짝 놀라며 "희한하다. 그럼 전화해서 물어보자"고 말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신지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한참 뒤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고 신지는 레스토랑 이름을 말하며 "여기 기억나냐"고 물었다. 하지만 김종민은 "처음 듣는 이름"이라고 답해 신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지는 "이거 방송 나가도 돼?"라며 힌트를 줬고 "특별한 추억 생각 안 나냐"고 다시 물었지만 김종민은 끝내 눈치채지 못한 듯 "나가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했다. 결국 신지가 "오빠 여기서 프러포즈했다더라"고 직접 알려주자 김종민은 "그걸 어떻게 아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나도 지금 여기 와 있다. 편집 다시 해줄까? 그냥 이대로 나갈게"라고 말하자 김종민은 웃으며 "오케이"라고 답해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 "처남이 운영하는 이벤트 회사를 통해 멋지게 프러포즈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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