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km 좌완에 헤드샷을 맞다니…LG 퓨처스 올스타전 MVP 십년감수, 구급차 들어오기 전에 벌떡 '천만다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속 149km 직구가 헬멧을 정통으로 가격했다.
초구 시속 149km 직구에 반응한 손용준은 파울 타구를 날렸다.
이번에도 시속 149km 직구였다.
KBO 리그에서는 투수가 직구로 타자의 머리를 맞출 경우에는 자동 퇴장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시속 149km 직구가 헬멧을 정통으로 가격했다. 다행히 구급차가 들어올 정도로 큰 충격은 아니었다.
LG와 KT의 경기가 열린 31일 서울 잠실구장. LG는 4-0으로 앞선 3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오지환의 타석에 대타 손용준을 기용했다.
손용준이 마주한 KT 선발투수는 좌완 외국인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였다. 초구 시속 149km 직구에 반응한 손용준은 파울 타구를 날렸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 공이었다. 헤이수스가 던진 공은 손용준의 헬멧으로 향했다. 이번에도 시속 149km 직구였다. 빠른 공이라 손용준이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손용준은 헤드샷의 충격 때문에 잠시 그라운드에 눕기도 했지만 이내 일어났고 대주자 천성호와 교체됐다. 보통 이런 경우에 구급차가 그라운드로 들어오기도 하는데 손용준이 빨리 일어나면서 그럴 필요까지는 없었다.
결구 헤이수스는 헤드샷 규정에 따라 자동 퇴장 조치가 됐다. KBO 리그에서는 투수가 직구로 타자의 머리를 맞출 경우에는 자동 퇴장이 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시영, 논란 된 이혼 후 임신…지인 반응 공개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 SPOTV NEWS
- '방민아♥' 온주완, '양다리 입막음' 루머 반박 "사실무근"[공식입장] - SPOTV NEWS
- 나나니까 가능…속옷 화보 찍으며 하이힐 파워 워킹 '위풍당당 섹시미' - SPOTV NEWS
- 결혼 9달만에…현아, 파격 누드 셀프 공개 '우려 반 기대 반' - SPOTV NEWS
- 'JMS 탈교' 강지섭, 2년 만에 복귀…"여자 몇명 바쳤나, 남자는 1억↑" 충격 고백('오은영스테이') -
- '워터밤' 못 간 권은비, 지역축제 달군다…'강진 하맥축제' 출격 예고 - SPOTV NEWS
- 윤기원, 김숙 인사 안 받은 선배였다…"나 네 선배 아니다" 뛰쳐나가('조동아리') - SPOTV NEWS
- 전소미 '핫핑크 비키니' 출격…권은비 빠진 워터밤 적셨다 - SPOTV NEWS
- "돈 빌려 도박한 게 누군데? 지가 뭐라고 내 이야기 해" 신정환, 슈 저격 - SPOTV NEWS
- [공식]권은비, '워터밤 부산' 불참…"건강상 이유, 추가 휴식 필요"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