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통산 1천500타점 달성…역대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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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포 김현수(37)가 대망의 1천500타점을 수확했다.
김현수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3회말 통렬한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전날까지 1천498타점을 기록했던 김현수는 이로써 KBO리그 역대 세 번째 1천500타점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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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yonhap/20250731194043719ymds.jpg)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포 김현수(37)가 대망의 1천500타점을 수확했다.
김현수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3회말 통렬한 2루타로 2타점을 추가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1,2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선 김현수는 kt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상대로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려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였다.
전날까지 1천498타점을 기록했던 김현수는 이로써 KBO리그 역대 세 번째 1천500타점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현수에 앞서 최형우(1천708타점·KIA)와 최정(1천598타점·SSG)이 1천500타점을 돌파했다.
2006년 두산 베어스 육성 선수로 입단한 김현수는 이듬해인 2007년 4월 8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첫 타점을 뽑았다.
데뷔 시즌 32타점을 수확한 김현수는 2009년 104타점을 기록하며 부문 2위에 올랐고 2015시즌에는 개인 최다인 121타점을 올렸다.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17시즌을 뛴 김현수는 다섯 시즌에서 100타점 이상을 달성했다.
올 시즌은 전날까지 98경기에서 66타점을 수확해 부문 5위에 올랐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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