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 경쟁 '5파전'…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박상곤 기자 2025. 7. 31.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8월 22일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가나다순) 등 5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민의힘은 31일 오후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후보 신청 접수를 마무리 한 뒤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까지 접수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1일 회의를 열고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자 접수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직자들이 후보자 접수를 하고 있다. 2025.7.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오는 8월 22일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가나다순) 등 5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민의힘은 31일 오후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후보 신청 접수를 마무리 한 뒤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당대표 선거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의원 등 총 5명이 참여한다.

4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엔 총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현역 의원 중에선 신동욱 의원과 최수진 의원이 출마한다. 원외에선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민수 전 대변인, 김소연 변호사,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 손범규 전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양향자 전 의원, 장영하 변호사, 함운경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 등 13명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의 경우 4인 중 1명은 여성 몫으로 배정된다. 1위부터 4위까지 득표자 중 여성 당선인이 없을 경우 4위 득표자 대신 여성 후보자 중 최다득표한 후보자를 최고위원으로 선출하게 된다. 이에 김소연·류여해·양향자·최수진 후보 중 한 사람은 국민의힘 최고위원 자리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만 45세 미만의 청년 몫인 청년 최고위원직엔 4명의 후보자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역 중에선 우재준 의원이 유일하게 신청했고, 원외에선 박홍준 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직무대행, 손수조 전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 최우성 현 청소의 프로 대표가 도전장을 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까지 접수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1일 회의를 열고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청년최고위원 후보자들은 다음달 3일과 4일 각각 비전 발표회를 가진 뒤 5~6일 예비경선을 치른다. 당대표 후보는 4명, 최고위원 후보는 8명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예비경선은 책임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가 각각 50%씩 반영된다.

이후 국민의힘은 오는 8월8일 대구·경북, 12일 부산·울산·경남, 13일 충청·호남, 14일 수도권·강원·제주 순으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당대표 후보 방송 토론회는 오는 8월 10일, 17일, 19일 총 3회 실시한다. 오는 22일 전당대회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23일 양자토론회를 개최한 뒤 결선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