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물 팔면서 "불치병 싹 고쳐줘"…'월명수'로 20억 챙긴 JMS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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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정명석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80)가 약수터 물을 신도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전지검은 최근 정씨와 JMS 전 대표 A씨를 먹는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씨 등은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신도들 사이에서 불치병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충남 금산군 JMS 월명동 수련원 약수터 물에 '월명수'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해 약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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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정명석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80)가 약수터 물을 신도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전지검은 최근 정씨와 JMS 전 대표 A씨를 먹는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씨 등은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신도들 사이에서 불치병 등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충남 금산군 JMS 월명동 수련원 약수터 물에 '월명수'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해 약 20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현행법상 수입이나 영업 허가를 받지 않고 물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
정씨는 성범죄로 복역하고 출소한 직후인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 등지에서 피해자 3명을 상대로 23차례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받았다. 비슷한 시기 또 다른 성범죄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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