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 구독자' 과학 유튜버 '궤도', DGIST 기초학부 특임 교수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구독자 130만 명의 유튜버인 '궤도'(본명 김재혁)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DGIST는 31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교수 임용식을 열고 궤도 특임교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궤도 특임교수는 앞으로 강의보다는 학생 멘토링 등을 통해 과학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과 진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궤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 돕겠다"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구독자 130만 명의 유튜버인 ‘궤도’(본명 김재혁)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됐다.

이번 임용은 과학기술의 대중적 가치 확산과 함께 DGIST의 융복합 교육 철학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궤도 특임교수는 앞으로 강의보다는 학생 멘토링 등을 통해 과학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과 진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궤도는 “DGIST는 학부의 경계가 없어 유연하다”며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과학기술을 넘어 사회·문화·예술과 연계를 모색하는 창의적 인재, 한국을 뛰어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단순한 외부 인사 영입이 아닌,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와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을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DGIST 기초학부는 전통적인 학과 중심의 학사 구조가 아닌 ‘트랙 기반 자율설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모든 학생이 2개 이상의 전공(트랙)을 이수할 수 있고 학생들은 각자의 진로에 맞는 전공과 복수전공 또는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자율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채나연 (cha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투자 '디테일' 더한 재계 총수들…트럼프 움직였다
- 치료제도 없다는 이 열병에…美 “中, 여행경보 발령 예정”
- “아이가 뺑소니 당해 피범벅” 울분…통학버스 운전자가 범인
- “양산 쓰는 한국인, 백인우월주의“ 흑인 틱톡커 황당 주장
- "에? 한국도 15%라고?" 한미 관세 협상에 日누리꾼 반응
- 수술하는데 규모 8.8 강진…“잡고 버텨!” 고군분투 (영상)
- 여고생 집까지 쫓아가 성폭행 시도했는데…구속영장 기각
- 거미♥조정석 측 "둘째 임신 맞아…초기라 조심스러워" [공식]
- “케데헌에 나오던데”…한국 온 외국인, 이곳 '우르르'
- "과외 안 시켜도 되겠네"…학부모들 기뻐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