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준 "공연 즐겨주신 관객 분들 대단, 노래의 힘 크더라" [인터뷰]

최하나 기자 2025. 7. 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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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에 참석한 가수 송민준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송민준은 취재진과 만나 'KMIF' 축제를 함께 한 소감으로 "관객분들도 대단하시더라. 즐겨주셨다. 정말 노래의 힘이 크더라"면서 "또 물이 발사되는 모습이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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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여수(전남)=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에 참석한 가수 송민준이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31일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이 이어졌다. 지난 26일부터 개최된 이번 행사는 8월 2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상생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송민준은 취재진과 만나 ‘KMIF’ 축제를 함께 한 소감으로 “관객분들도 대단하시더라. 즐겨주셨다. 정말 노래의 힘이 크더라”면서 “또 물이 발사되는 모습이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고 밝혔다.

또한 송민준은 이날 선곡 이유에 대해 “’해변의 여인'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노래라 선곡했다. 또 신곡'그림일기' '왕이 될 상인가'를 불렀는데, 신곡으로 행사를 하는게 처음이다. 첫 행사라 의미가 있더라. 나머지 두 곡은 '바람 바람 바람' 나야 나'는 행사에서 하는 노래라 선곡했다”고 설명했다.


‘KIMF’ 덕분에 처음 여수에 방문했다는 송민준은 “일 때문에 와서 여행으로 와보고 싶다. 이 행사로는 처음이다. 매년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송민준은 9월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고 귀띔했다. 이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면서 “여수 공연은 없는데, 여수 시민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민준은 “또 이번 신곡들이 다 잘 됐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고 불러주시고. 가수 송민준으로 기억하기보다는 그 노래하면 송민준을 떠올려주시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다 소중한 노래라 딱 1개만 꼽을 수 없지만, '그림일기' '왕이 될 상인가' '인생이란게 주인공'으로 저를 떠올려주심 좋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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