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황제' 임영웅에게 러브콜…"잘나가서 말 아꼈는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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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후배 가수 임영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자신이 즐겨 찾는 순댓국집을 찾아 식사를 하며 임영웅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식당 벽에 걸린 임영웅의 사진을 가리키며 "여기 임영웅이 왔던 곳이다. 그래서 한 번 유명해진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시경은 임영웅의 팬덤에 감탄하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어 "내 채널에 한 번 나와줘"라며 즉석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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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성시경이 후배 가수 임영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채널 '성시경'에는 지난 30일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서교동 국일순대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성시경은 자신이 즐겨 찾는 순댓국집을 찾아 식사를 하며 임영웅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식당 벽에 걸린 임영웅의 사진을 가리키며 "여기 임영웅이 왔던 곳이다. 그래서 한 번 유명해진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코로나 시절 '나도 트로트 한 번 불러볼까' 싶어 임영웅에게 '한번 해볼래?'라고 제안해 본 적 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식당 사장도 임영웅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그는 "영웅 씨가 라이브 방송 도중 식당을 소개하면서 팬들이 정말 많이 몰려들었다. (여기는 서울인데) 부산에서 오시는 분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성시경은 임영웅의 팬덤에 감탄하며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어 "내 채널에 한 번 나와줘"라며 즉석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이내 "나는 원래 잘나가는 후배에게 먼저 뭘 요구하지 않는 선배가 되고 싶었다"며 조심스러운 마음도 내비쳤다. 그러면서 "영웅이가 나오면 분명 조회수는 잘 나오겠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면 시청자들이 좋아할까 싶어서 하는 얘기였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성시경은 "영웅아 안 나와도 괜찮다.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하다"고 말했지만 결국 "그래도 나와주면 좋겠다"며 마음을 접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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