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18.7% ↓…겹악재 버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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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31일 전년 동기 대비 올해 2분기 매출이 5.1%, 영업이익이 18.7%, 순이익이 85.5%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0.68%, 영업이익은 6.87% 증가해, 미국발 관세 영향 등 각종 겹악재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5560억원, 영업이익 6070억원을 순이익 840억원을기록했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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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31일 전년 동기 대비 올해 2분기 매출이 5.1%, 영업이익이 18.7%, 순이익이 85.5%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0.68%, 영업이익은 6.87% 증가해, 미국발 관세 영향 등 각종 겹악재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5560억원, 영업이익 6070억원을 순이익 840억원을기록했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주력인 철강사업의 경우 국내 및 해외 철강사업 모두 판매량이 늘어나며 매출도 늘었다. 판매가 상승 및 철광석·원료탄 등 주원료비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6100억원을 달성했다. 전 분기 대비 35.6% 증가한 것이다. 포스코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은 5.7%로 2023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앞으로 고부가가치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또 미래형 제철 기술로 꼽히는 ‘수소환원제철’ 상용기술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경우 신규 가동공장의 초기비용 반영 및 리튬 가격 하락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직접 추출 기술, 핵심 원료 공급망 내재화, 유상증자 등 경젱력 제고에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인프라사업 부문은 포스코이앤씨의 건설 원가 증가 영향으로 전체적인 이익이 감소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팜농장 등 해외 사업에서 이익을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저수익·비핵심자산 구조개편 등 올해 상반기에 11건의 구조개편으로 3500억원 수준의 현금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에도 47건을 정리해 1조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임재섭 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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