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노인종합복지관, 중복맞이 ‘행복밥상나눔’ 개최
임지섭 기자 2025. 7. 31. 18:34
500명 어르신에 반계탕 제공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중복을 맞아 '행복밥상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관 어르신 500여 명에게 보양식 반계탕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중복을 맞아 '행복밥상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관 어르신 500여 명에게 보양식 반계탕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를 후원한 서광병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상우 관장은 "폭염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서광병원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온라인 모금 플랫폼 '네이버 ' 통해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등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임지섭 기자 ljs@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