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극대노 욕설…기안84 아닌 김대호 택했는데 "김대호→하지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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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자신 대신 하지원을 택한 김대호에게 분노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대좋밭에 찾아온 목포 여자 박나래와 준비된 남자 김대호의 설레지만 설레지 않는 농촌 신혼 생활' 영상이 공개됐다.
결국 박나래는 김대호에게 "나한테 마음 있어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다. 우리 엄마 마음과 상관없이 궁금해서"라며 "하지원이야, 나야"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김대호, 김대호는 하지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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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나래가 자신 대신 하지원을 택한 김대호에게 분노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대좋밭에 찾아온 목포 여자 박나래와 준비된 남자 김대호의 설레지만 설레지 않는 농촌 신혼 생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와 김대호는 밭일 후 시원한 물을 끼얹으며 더위를 피하려 했다. 박나래가 "카메라만 없었어도 벗고 하는 건데"라고 하자 김대호는 "둘만 있으면 벗고 하지"라고 한술 더 떴다.
그러자 박나래는 "우리 엄마가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 엄마는 '나래식'에 출연, 김대호를 사윗감으로 탐냈다. 이에 김대호는 "나도 방송 보고 깜짝 놀랐다. 그 라인업에 나까지 있는 줄 몰랐다"라며 웃었다. 이어 김대호는 박나래의 발을 닦아주겠다며 수건을 펼쳤고, 박나래는 "발 닦아준 남자는 오빠가 처음이다"라고 쑥스러워했다.



김대호는 계속 박나래를 챙기고 달달한 말을 건넸다. 결국 박나래는 김대호에게 "나한테 마음 있어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다. 우리 엄마 마음과 상관없이 궁금해서"라며 "하지원이야, 나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대호는 "그럼 같이 대답해라. 기안이야, 나야"라고 되물었다. 두 사람은 동시에 대답했다. 박나래는 김대호, 김대호는 하지원이라고. 박나래는 욕설과 함께 "폭염주의보 있는 날 불러서"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이거 우리 엄마한테 얘기해야겠다. 알아야 한다"라며 바로 전화를 걸었다. 이를 들은 박나래 엄마는 "그냥 오빠, 동생 하면 되는 거지"라고 실망했다. 김대호는 "나래만한 동생이 없다. 정말 아끼는 동생이고 소중한 동료"라고 강조했다.



박나래가 "우리 엄마 단단히 삐쳤다"라고 하자 김대호는 "목포는 다 갔네"라고 먼 산을 바라보았다. 박나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다시 폭발, "방송용으로 좋다고 할 수도 있지. 하지원 씨는 여기 부르지도 못하면서"라며 하지원에게 전화해 보라고 했다. 김대호는 "나 잘 안 하는데"라며 하지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하지원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후 박나래는 엄마의 허락을 받고 김대호만 했던 등목을 하려 했다. 김대호는 "미안하다, 나래야"라며 자신에게 물을 끼얹었지만, 박나래는 "왜 이렇게 재미없게 방송해"라며 다시 지시했다. 김대호는 "같이 할게"라며 박나래와 같이 물을 맞았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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