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럭비부 폐부 막기 위해 광기 스카우트 돌입 (트라이)

이민주 인턴기자 2025. 7. 3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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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럭비부 생존을 위해 신입 부원 모집에 나선다.

지난 28일 기준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넷플릭스 국내 TV 시리즈 순위 2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신입 부원을 구하기 위한 주가람의 고군분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첫 트라이를 성공시킨 그가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럭비부를 위기에서 구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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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 위기+정원 부족에 럭비부 존폐 갈림길
광기+진심 오가는 윤계상식 리쿠르팅 작전

(MHN 이민주 인턴기자) 배우 윤계상이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럭비부 생존을 위해 신입 부원 모집에 나선다.

지난 28일 기준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넷플릭스 국내 TV 시리즈 순위 2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괴짜 감독 주가람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목표로 나아가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지난 1화와 2화에서 각각 4.8%,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2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과 럭비부가 첫 트라이를 달성하며 희망을 보여줬지만, 에필로그에서 1학년 에이스 강태풍(조한결)이 전학을 결심하면서 럭비부가 정원 부족으로 폐부 위기에 처하는 전개가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트라이' 측은 신입 부원 모집에 나선 주가람의 분투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가람은 정장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누군가를 탐색 중인 모습이다. 그의 미소 속에 엿보이는 광기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어떤 장소에서 어떤 방식으로 신입 선수를 찾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공손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대하는 주가람의 모습이 포착된다. 매사 능청스러운 태도를 보이던 그가 진지하고 정중한 자세로 상대를 대하는 장면이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내 식당 주인(정기섭)과 마주하게 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고, 땅에 누워 가드를 올린 채 몸을 내던지는 주가람의 모습은 럭비부를 향한 그의 진심을 보여준다.

신입 부원을 구하기 위한 주가람의 고군분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첫 트라이를 성공시킨 그가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럭비부를 위기에서 구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50분, 3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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