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서 또 일용직 노동자 추락사.. 이번 주에만 세 번째
전효정 2025. 7. 31. 18:32
일용직 근로자가 또 현장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31) 오전 8시쯤, 음성군 삼성면 공사현장에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지붕 위에 조명을 설치하던 56살 노동자가 패널 일부가 무너지면서 5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이번 주 들어서만 충북 지역 노동 현장에서 벌써 세 번째 사망사고입니다.
노동 당국은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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