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 vs 송승기…‘신인왕 강력 후보’ 생애 첫 맞대결, 사령탑들은 유쾌한 설전 [SD 잠실 브리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신인왕 유력 후보들의 생애 첫 맞대결에 양 팀 감독들이 유쾌한 장외 설전을 벌였다.
이날 매치업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건 양 팀의 라이징스타 안현민(22·KT)과 송승기(23·LG)다.
이들은 올 시즌 신인왕 강력 후보로 생애 첫 맞대결을 펼친다.
잠시 뒤 염 감독의 말을 전해 들은 이 감독은 "승기가 8회까지 잘 던지면서도 LG가 0-1로 패했으면 한다. 결승타는 안현민의 솔로포가 됐으면 한다"고 미소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 위즈와 LG 트윈스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주중 3연전 마지막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매치업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건 양 팀의 라이징스타 안현민(22·KT)과 송승기(23·LG)다. 이들은 올 시즌 신인왕 강력 후보로 생애 첫 맞대결을 펼친다.
절친한 사이인 이강철 KT 감독(59)과 염경엽 LG 감독(57)은 한국 야구의 미래가 될 두 선수를 응원하면서도 승리는 자신들이 하길 원했다.
홈팀 감독으로 먼저 취재진 브리핑에 나선 염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잘했으면 좋겠다”라며 “(송)승기가 승리투수를 하고, (안)현민이는 솔로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를 쳤으면 한다”라고 말해 인터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잠시 뒤 염 감독의 말을 전해 들은 이 감독은 “승기가 8회까지 잘 던지면서도 LG가 0-1로 패했으면 한다. 결승타는 안현민의 솔로포가 됐으면 한다”고 미소를 보였다.
안현민은 30일까지 올해 71경기에서 타율 0.364(250타수 91안타), 18홈런, 60타점, 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120을 기록했다. 다음달 초 규정타석을 채운다면 타율, 출루율, 장타율 리그 선두에 오를 예정이다.
송승기는 30일까지 올해 18경기에서 8승5패, 평균자책점(ERA) 3.27,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9회를 기록하고 있다. 데뷔 첫 풀타임 선발 시즌부터 호투를 이어가며 선발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왕을 향한 타이틀 경쟁. 안현민과 송승기의 양보할 수 없는 자존심 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잠실|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정 집 최초 공개, 블랙핑크 안무가 수입도 ‘월클’ (나혼산)
- 이민정, 배우 생활 끝? 갯벌 촬영 중 하의 훌러덩…털털함 그 이상 (가오정)
- “학폭·사생활 터지면 배상”, 연예인 도덕성 파탄 책임 묻는다
- 이영애, 남편 병세 악화→파산 위기…평범한 일상에 균열 (은수 좋은 날)
- 안재욱, 비보 전해…13년 함께 한 반려견과 이별
- 장윤정, 자식농사 대박…美 유학+미모 놀라워
- [종합] 장동주 돌연 은퇴 선언 “배우로서 삶 내려놓는다”
- 김민하 뼈말라 근황, 동일인 맞나요? 확 달라졌다 [DA★]
- 김연아♥고우림 부부싸움 목격담…강남 “혼난 적 있잖아” (냉부)
- 탁재훈-한혜진 핑크빛? 심상치 않은 기류 ‘과몰입’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