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앞에서 속옷 공개…김숙 "트라우마 됐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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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과 송은이가 아찔한 현실 공포 사연에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31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현실 찐공포 실수괴담회 전직원 앞 팬티공개? 상상 초월 기상천외 실수배틀 비밀보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연을 들은 김숙과 송은이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여러 현실 공포 사연을 소개한 김숙은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며 속옷 공개 사연을 1등으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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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김숙과 송은이가 아찔한 현실 공포 사연에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31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현실 찐공포 실수괴담회 전직원 앞 팬티공개? 상상 초월 기상천외 실수배틀 비밀보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MC 김숙과 송은이는 여름 특집으로 '비보 괴담회'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흔히 '괴담'하면 떠오르는 귀신, 유령, 좀비가 아닌 '현실 공포를 주제로 시청자들의 사연을 나눴다.
이날 한 사연자는 회사에서 화상회의를 진행하던 중 있었던 민망한 경험을 공유했다. 카메라 화면에는 상체만 보이기 때문에 사연자는 평소 상의는 외출복, 하의는 잠옷 바지를 입은 채 회의에 참석했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더운 날씨 탓에 하의 속옷만 입고 회의에 참석했다는 사연자. 문제는 여기서 시작이었다. 회의가 끝났다고 착각한 사연자가 자리에서 일어났고 꺼지지 않은 카메라를 통해 회사 사람들은 그의 속옷을 보게 됐다. 사연자는 그날 오후 회사 단체 채팅방에 "다음부터는 회의 끝났는지 꼭 확인하고 움직입시다"라는 글이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들은 김숙과 송은이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숙은 "참 간이 크다. 카메라가 갑자기 잘못될 수도 있는데 어떻게 속옷만 입고 회의를 진행하냐"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이건 여름날의 공포를 넘어서 회사 생활 내내 계속되는 공포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여러 현실 공포 사연을 소개한 김숙은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며 속옷 공개 사연을 1등으로 뽑았다. 이에 동의한 송은이는 "나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까지 트라우마가 됐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30년 우정을 자랑하는 김숙과 송은이는 2016년부터 '송은이&김숙 비밀보장'이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하며 '비보쇼'에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 중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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