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가 급정거” 25t 트럭 ‘쾅’ 들이받자 차량 4대 연쇄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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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25t 트럭이 차량 4대를 연쇄 추돌해 1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31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 서귀포시 상창교차로에서 대형트럭(25t)이 차량 4대를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트럭이 K5차량을 첫 추돌한 뒤 충격으로 앞에 있던 카니발·그렌져·K5 등 3대가 연쇄 추돌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차량이 급정거를 하면서 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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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25t 트럭이 차량 4대를 연쇄 추돌해 1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31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 서귀포시 상창교차로에서 대형트럭(25t)이 차량 4대를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트럭이 K5차량을 첫 추돌한 뒤 충격으로 앞에 있던 카니발·그렌져·K5 등 3대가 연쇄 추돌했다.
소방당국은 다수사상자 시스템을 가동, 응급버스 등을 급파했다.
이 사고로 트럭과 부딪친 K5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치고, 다른 렌터카 3대에 타고 있던 임신부와 영유아, 학생 등 13명이 다쳤다.
트럭 운전자 A 씨는 상태가 양호해 이송되지 않았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차량이 급정거를 하면서 사고가 났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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