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줄 테니 속옷만 입고 무릎 꿇어”…‘취준생 성폭력’ 서울교통공사 직원

이정하 기자 2025. 7. 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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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제추행, 협박 등 혐의로 서울교통공사 직원 30대 ㄱ씨를 지난 25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ㄱ씨는 2022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유튜브 등을 통해 알게 된 취업준비생 4명에게 시험 족보와 기출문제를 주겠다며 성적인 폭력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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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료사진

취업준비생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강제추행, 협박 등 혐의로 서울교통공사 직원 30대 ㄱ씨를 지난 25일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ㄱ씨는 2022년 4월부터 지난 3월까지 유튜브 등을 통해 알게 된 취업준비생 4명에게 시험 족보와 기출문제를 주겠다며 성적인 폭력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속옷만 입은 상태로 무릎을 꿇으라”는 등의 요구를 하며 이를 영상통화로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또 피해자 중 1명을 자신의 친척 주소지로 유인한 뒤 강제로 신체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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