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넘는 철판 6겹, 차량 유리 관통···70대 트레일러 운전자 멀쩡히 귀가

김보규 기자 2025. 7. 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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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 인덕동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10m가 넘는 철판 여러겹이 트레일러 유리창에 박혔는데, 70대 운전자는 멀쩡하게 귀가했다.

31일 포항 남부경찰서와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인덕동 4차로 도로를 운행하던 A씨(71)의 25t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A씨가 트레일러 적재함에 철판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고 실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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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포항시 남구 인덕동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25t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길이 10m가 넘는 철판이 운전석과 조수석을 덮였으나 70대 운전자는 스스로 귀가했다. /독자 제공

포항시 남구 인덕동에서 발생한 추돌사고로 10m가 넘는 철판 여러겹이 트레일러 유리창에 박혔는데, 70대 운전자는 멀쩡하게 귀가했다.

31일 포항 남부경찰서와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인덕동 4차로 도로를 운행하던 A씨(71)의 25t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6겹의 철판이 무더기로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관통했다.

다행히 A씨는 가벼운 상처만 입었고, 병원 이송 대신 스스로 귀가했다. 

경찰은 A씨가 트레일러 적재함에 철판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고 실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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