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쓰는 한국인, 백인 우월주의”…美 인플루언서 황당 주장에 온라인 ‘발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출할 때 양산을 챙기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양산 사용에 대해 "백인우월주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어 "다른 인종 입장에서는 당신들이 조금 피부가 탄다고 해서 그 차이를 알아채지 못한다. 그것은 백인우월주의(white supremacy)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세계를 강타한 폭염에 미국 내에서도 양산 문화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외출할 때 양산을 챙기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양산 사용에 대해 “백인우월주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흑인 여성 틱톡커 A씨는 영상에서 양산을 사용해 자외선을 피하는 행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설명했다. 그는 “아시아인들이 왜 이렇게 피부 타는 것을 싫어하는지 누가 나서서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며 “잠깐 햇볕을 쬔다고 해서 피부가 그렇게 검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인종 입장에서는 당신들이 조금 피부가 탄다고 해서 그 차이를 알아채지 못한다. 그것은 백인우월주의(white supremacy)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세계를 강타한 폭염에 미국 내에서도 양산 문화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자외선 차단 양산이 최신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보도했다.
틱톡에서 양산 관련 해시태그 조회수가 전년 대비 300% 이상 증가했으며,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UV차단 양산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특히 UPF(자외선 차단지수) 50+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