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전 앞둔’ 레반돕 미쳤다…사우디 천문학적 공식 제안 도착, ‘연봉 3,300억’

박진우 기자 2025. 7. 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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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천문학적인 제안이 도착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레반도프스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로부터 천문학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어마어마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레반도프스키의 마음이 흔들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도 1년 남아있기 때문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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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 천문학적인 제안이 도착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레반도프스키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로부터 천문학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제 ‘40대’를 바라보는 레반도프스키. 그의 나이는 36세다. 그럼에도 변함없는, 오히려 더 노련해진 움직임으로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에서 독일 분데스리가를 폭격한 뒤, 지난 2022-23시즌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기량은 절정에 달했다. 데뷔 시즌 33골, 이듬해 26골을 넣었고, 지난 시즌 42골을 폭격했다.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하피냐-레반도프스키-라민 야말’ 스리톱 체제가 폭발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두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결국 라리가 우승을 거머쥐고 2025-26시즌을 앞둔 레반도프스키. 그는 현재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오는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내달 4일에는 대구스타디움으로 건너가 대구FC와 친선전을 치른다.


레반도프스키가 한국에 있는 시기,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적설이 돌았다. 사우디가 그에게 천문학적인 연봉과 함께 공식 제안을 내걸었다는 것.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연봉 2억 800만 유로(약3,315억 원)에 이르는 조건에 더해, 계약 시 3,000만 유로(약 478억 원)의 보너스까지 제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오일머니’의 유혹에도 레반도프스키의 마음은 바르셀로나에 있다는 후문이다. ‘트리뷰나’는 “어마어마한 제안에도 불구하고, 레반도프스키의 마음이 흔들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여전히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계약 기간도 1년 남아있기 때문이다”라고 전망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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