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등극 문샤넬 “요즘 K팝에선 테스형보다 ‘샤넬 형’이 더 유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테스 형보다 더 유명해진 '샤넬 형'을 아시나요."
적어도 케이(K)팝 팬덤 사이에선 '샤넬 형'이 나훈아의 '테스형!'보다 더 유명한 상황.
아이돌 관련 알고리즘을 그야말로 장악해버린 '샤넬 형' 문샤넬의 하드 캐리는 지난 4월 발표한 노래 '푸키'를 상반기 '메이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게도 했다.
문샤넬의 진격은 최근 아티스트의 가창력을 가늠하는 격전장이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 커버(재녹음)로까지 이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형’이라 불리는 20대 초반의 여성 아이돌이 있다. 성이 문(文)씨, 이름은 ‘진짜로’ 샤넬. 그룹 피프티피프티 멤버 문샤넬이다.
적어도 케이(K)팝 팬덤 사이에선 ‘샤넬 형’이 나훈아의 ‘테스형!’보다 더 유명한 상황. 피프티피프티 최신 곡 ‘푸키’(POOKIE) 핵심 안무인 일명 ‘낚시 춤’을 ‘남자 아이돌이 출 땐 이렇다’ 시연한 일명 ‘푸키 남돌 버전’의 창시자로서, SNS에서 폭발적 반향을 일으킨 게 형이라 불리기 시작한 배경이 됐다.
문샤넬이 쏘아 올린 ‘푸키 남돌 버전’은 급기야 톱티어 보이 그룹 NCT 드림(DREAM)을 위시로, 투어스 멤버 신유 등도 챌린지에 합류하며 ‘대유행 인증’에 나서기도 했다. ‘남돌 버전’이란 여성스러움이 한껏 묻어나는 기존 동작을 다소 과장 섞어 남성 아이돌처럼 ‘절도있게’ 재구성한 것을 의미한다.

문샤넬의 진격은 최근 아티스트의 가창력을 가늠하는 격전장이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 커버(재녹음)로까지 이어졌다. 유튜브 음악 채널 ‘스튜디오 드리밍’에 동료 키나, 하나와 동반 출연해 선보인 라이브로, 공개 하루만 누적 조회수 20만회를 가볍게 돌파하는 이변을 연출하고 있다.
‘데몬 헌터스’ 속 가상의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극강을 넘어 ‘극악’에 가까운 고음 파트를 장착, ‘득음의 경지’에 이르지 않고선 ‘촉수엄금’이란 우스개 소리마저 나오고 있는 노래.

TV 오디션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R U NEXT?) 출신이기도 한 문샤넬은 지난 해 9월 멤버 키나를 중심으로 재정비된 피프티피프티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정 집 최초 공개, 블랙핑크 안무가 수입도 ‘월클’ (나혼산)
- 이민정, 배우 생활 끝? 갯벌 촬영 중 하의 훌러덩…털털함 그 이상 (가오정)
- “학폭·사생활 터지면 배상”, 연예인 도덕성 파탄 책임 묻는다
- 이영애, 남편 병세 악화→파산 위기…평범한 일상에 균열 (은수 좋은 날)
- 안재욱, 비보 전해…13년 함께 한 반려견과 이별
- 권은비, 벌써 이렇게 시원해? 매끈 등라인 ‘감탄’ [DA★]
- 처형♥제부의 막장 불륜?! “아내는 식세기와 동급” 모욕 발언 (탐정들의 영업비밀)
- 전 재산 10억 탕진…오은영, 동물 집착 아내에 “정신 차려” (결혼지옥)
- 환희, 어머니 앞 눈물…생애 첫 효도에 무너졌다 (살림남)
- 이소라, 성시경 영어 특훈 받았다…파리 면접 도전 (소라와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