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조정석, 5년 만에 둘째 임신 "초기라 조심스러워" [공식입장]

황서연 기자 2025. 7. 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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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본명 박지연)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31일 거미, 조정석 소속사는 각각 거미의 임신 소식이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조정석 거미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다만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거미가 현재 임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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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31일 거미, 조정석 소속사는 각각 거미의 임신 소식이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조정석 거미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 다만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거미가 현재 임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거미는 지난 2020년 8월 첫째 딸을 낳았다. 이번 임신은 약 5년 만이다.

2003년 데뷔한 거미는 '기억상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유 아 마이 에브리띵(You Are My Everything)'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여러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조정석과 결혼했다.

2004년 뮤지컬 무대를 통해 데뷔한 조정석은 드라마 '더 킹 투 하츠',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매체로 활동 반경을 넓혔고, 이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영화 '엑시트' 등 여러 흥행작을 내놓으며 대세로 거듭났다. 최근 개봉한 영화 '좀비딸'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거미 | 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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