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급제동에 운전석 뚫은 ‘철판’…운전자는 ‘구사일생’

김형엽 2025. 7. 3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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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t 트레일러가 급제동하면서 뒤에 실린 철판이 운전석을 관통했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경상에 그쳤다.

31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교차로에서 25t 트레일러가 1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적재함에 실려있던 철판이 운전석을 뚫고 튀어나왔다.

사고는 1t 트럭이 급정거하면서 뒤 따르면 트레일러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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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어 운전석을 뚫은 철판. 독자 제공

25t 트레일러가 급제동하면서 뒤에 실린 철판이 운전석을 관통했지만 다행히 운전자는 경상에 그쳤다.

31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교차로에서 25t 트레일러가 1t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적재함에 실려있던 철판이 운전석을 뚫고 튀어나왔다.

다행히 트레일러 기사 A씨는 경상에 그쳤다. A씨는 병원 이송도 거부했다.

사고는 1t 트럭이 급정거하면서 뒤 따르면 트레일러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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