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개한테 물렸어요" 바르셀로나 출신의 황당 부상, 사타구니 다쳐 당분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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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르셀로나 출신 선수가 '황당한 부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전 바르셀로나 선수이자 현재 그리스 아리스 테살로니카에서 뛰는 공격수 카를로스 페레스(27)가 기이한 부상을 당해 한 동안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페레스에 앞서 황당한 부상을 당한 선수는 많다.
전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는 테이블에 다리를 올려두고 축구 게임을 하다 무릎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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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바르셀로나 출신 선수가 '황당한 부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전 바르셀로나 선수이자 현재 그리스 아리스 테살로니카에서 뛰는 공격수 카를로스 페레스(27)가 기이한 부상을 당해 한 동안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그리스 언론에 따르면, 페레스는 개를 산책시키던 중 자신의 개에게 달려든 개에게 사타구니를 물렸다. 페레스는 해당 부위를 꿰맸다. 의료진은 페레스가 복귀까지 다소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페레스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2019년 프로팀에 데뷔해 레알베티스와의 리그 경기와 인터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페레스는 현재 셀타비고 소속으로 살로니카로 임대를 떠난 상태다.
페레스에 앞서 황당한 부상을 당한 선수는 많다. 전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는 테이블에 다리를 올려두고 축구 게임을 하다 무릎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전 AC밀란 수비수 필립 멕세는 태닝을 즐기다 망막염에 걸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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