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장차관 한자리 모인 워크숍 주재 ‘적극 행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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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정성호(양구) 법무부·윤호중(춘천고 졸) 행정안전부 장관 등 도출신·연고 인사를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에게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장·차관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 "여러분은 잠정적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 국정을 함께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라며 "여러분 하기에 따라서 세상은 좋아질 수도,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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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정성호(양구) 법무부·윤호중(춘천고 졸) 행정안전부 장관 등 도출신·연고 인사를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에게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장·차관 고위공직자 워크숍에서 “여러분은 잠정적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 국정을 함께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라며 “여러분 하기에 따라서 세상은 좋아질 수도,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말단이다. 고위직은 제일 경험이 많아 유능한 것은 맞지만 현재 또는 예측해야 될 미래에 관한 지식, 현실에 대해선 올라갈수록 잘 모른다”며 “젊은 감각, 현장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많은 시간을 쓰는 편이다. 여러분도 부하 공무원들과 대화를 많이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공무원 인사 원칙으로는 충직함, 성실성, 테크닉 등을 주요 기준으로 꼽으며 “이 세 가지를 다 갖추면 거의 완벽한 공직자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지사 시절 승진 대상자들의 주변 동료들에게 점수를 받아 본 일화를 소개하며 “중앙정부 인사에도 이런 걸 한번 도입해 볼까 생각 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5년간의 포부와 관련해서는 “제가 공적 활동을 마치고 야인으로 돌아갔을 때 온 동네 사람들이 반가워서 함께 세월을 보낼 수 있다면 그처럼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느냐”며 “지금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진짜 중요한 것은 퇴임하는 그 순간 세상이 어떻게 변해 있겠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해 중앙부처 장·차관 및 실장급 이상 공직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급 이상 공직자 등 약 2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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