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올라탄 한화…"美조선 재건 이끈다"[한미 관세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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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조선업 투자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조선소, 유지보수(MRO) 사업 확장 등을 통해 미국 조선업 재건에 참여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미국 한화필리십야드(필리조선소) 확장, 신규 조선소 건설, MRO 확대 등을 통해 미국 조선업 재건에도 앞장서겠다"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한미 우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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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 해군성 존 필린 장관(오른쪽 첫 번째)과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유콘’함 정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화오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31/newsis/20250731180358838tyqo.jpg)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화그룹이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조선업 투자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조선소, 유지보수(MRO) 사업 확장 등을 통해 미국 조선업 재건에 참여하겠다는 것이다.
한화는 31일 "어려운 협상을 타결한 정부와 국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며 "'마스가'(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1500억달러 조선협력 전용 펀드 기반 사업에 적극 참여해 대한민국 조선 산업 발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한화필리십야드(필리조선소) 확장, 신규 조선소 건설, MRO 확대 등을 통해 미국 조선업 재건에도 앞장서겠다"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과 한미 우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김동관 부회장이 미국 워싱턴으로 가 관세 협상을 간접 지원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이날 협상 타결 이후 "재계 지도자들이 와서 나름 미국 내 인맥을 총동원했다"며 "의회, 기업, 재계 등 민관 총력 체제로 한 게 분명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한국 정부가 제안한 마스가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내 선박 건조를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그룹 조선 계열사 한화오션은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MRO) 사업을 3차례 수주했으며, 한화시스템은 한화오션과 함께 미국의 한화필리십야드를 인수한 경험이 있는 만큼 프로젝트 구체화에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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