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소문 무성’ 키움 이주형 “제가 다른 팀 간다고 지금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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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변 얘기는 신경 쓰지 않고 있어요."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주형(24)은 팀 동료 송성문(29)과 함께 올해 전반기 내내 트레이드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해 온 선수다.
이주형은 "우리 팀이기 때문에 내가 주축으로 나갈 수 있는 거다. 다른 선수들보다 많은 기회를 받고 있는 만큼, 조금 더 결과를 내줘야 한다. 주변의 그런 얘기(트레이드)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 그냥 내가 조금 더 잘 할 수 있는 방향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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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주형(24)은 팀 동료 송성문(29)과 함께 올해 전반기 내내 트레이드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해 온 선수다. 키움의 주축 외야수인 이주형은 외야 보강을 노리는 팀들로부터 꾸준히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이주형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31일까지도 야구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KBO리그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31일에 ‘빅 딜’이 성사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 단장 출신 감독인 이숭용 SSG 감독은 31일 키움전을 앞두고 “제 경험상 아마 지금 시간에 바쁘게들 움직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주형은 31일 “최근 타격 사이클이 떨어지고 있고, 앤더슨을 상대로 못 치기도 했다. 내가 빠지는 게 팀에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전 타격 훈련에서 이용규 플레잉 코치와 많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이주형은 “연습 방법에 대해 선배님과 많은 대화를 했다. 내 타격 자세에 대해서 이용규 선배님이 보신 부분, 또 내가 느낀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주형은 “우리 팀이기 때문에 내가 주축으로 나갈 수 있는 거다. 다른 선수들보다 많은 기회를 받고 있는 만큼, 조금 더 결과를 내줘야 한다. 주변의 그런 얘기(트레이드)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 그냥 내가 조금 더 잘 할 수 있는 방향만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주형은 “내가 처음 팀에 왔을 때 팬들도, 나도 기대하는 모습이 있었을 거다. 하지만 이렇게 2년째 정체된 모습을 보이니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도 힘든 게 조금 있다. 기복을 더 줄이면, 언젠가 실력이 느는 선수들처럼 나도 좋아지지 않을까. 그렇게 믿고 그냥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인천|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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